전체원아와 부모님,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 행복드림 하나 플리마켓이 공원(경남무궁 아파트 앞)에서 열렸답니다~

비가 내렸다 멈추기를 반복했지만 우리 모두의 간절함 속에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~

내가 좋아하는 멋진 로봇과 예쁜 인형,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싱싱한 야채와 예쁜 옷과 잡화~~

아빠는 무거워지는 장바구니를 어깨에 메고 우리와 함께~

부채꾸미기, 페이스페인팅등 다양한 체험부스에서의 체험활동을 마치고 맛난 음료를 먹으며 하나 친구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~~